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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공포미드추천 힐하우스의유령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8:56

    오늘은 넷플릭스 호러미드 추천 힐하우스의 유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외국 공포물은 나한테 잘 안맞아서 무섭다는 고민보다 기분나쁘고 더러워? 그런 고민이 강했는데 힐하우스 유령은 잔잔한데~ 심장이 찡해지는 그런 공포 미드라마입니다! 단독보기가 무서우면 오후에 보고, 한자리에서 보려면 가족끼리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근데 솔직히 말해서 저는 오후라고 해도 단독서는 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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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공포, 추천하는 힐 하우스의 유령은 2018년에 방송된 드라마에서 10부작으로 종료가 되었습니다!한국 요리의 귀신이 씌인 힐 하우스로 이사해서 비극에 접하는 이야기입니다.크레인 부부는 보수가 필요한 낡은 집을 헐값에 사서 살아 보고 수리한 뒤 고가로 팔아 수익을 내1을 하던 힐 하우스도 그런 이유로 들어 살게 되었습니다.보면서도 정예기 안타까웠던 건 처가 실음으로부터 이상한 현상을 경험했을 때 빨리 집에서 본인에게 가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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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극은 없었는데.. 그래도 드라마를 계속 이어나가야 해서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가족 간의 오해와 혼란 속에서 서로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는 상황을 보는 동안 정내용적으로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갈수록 이상 증세가 심해지는 어머니가 아이에게 쥐약을 먹이려는 사태까지 벌어지자 아버지는 아이들을 데리고 결국 한밤중에 힐하우스를 뛰쳐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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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는 힐하우스에서 자살한 상태로 발견되어 세월이 흘렀지만, 그날 아부지는 왜 엄마만 두고 왔는지를 예기치 않게 생각하고, 장남 스티브는 유령을 봤다는 동생들의 예기를 믿지 않아도 그 이야기를 소재로 소설을 써서 유명작가가 되고, 쌍둥이 중 루크는 어린 시절의 영향으로 마약중독자가 되고, 가족은 아이로 잊고 살려고 해도 그 기억에서 친구를 해치지 않고 고통받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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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원망하던 그들은 막내동상인 넬리가 힐하우스에서 엄마처럼 자살을 했다는 소식과 루크가 힐하우스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그 끔찍한 곳으로 모입니다.그들은 어떻게 이 멋진 귀취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이 이야기는 직접 힐하우스의 유령을 직접 보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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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공포, 추천 히하우스 유령이 올 시즌 2에 돌아가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번에는 어떤 에피소드에서 돌아오는지 궁금하네요.~ 요즘의 공포물은 여름이 아니라 겨울에 보는 것이 제 맛이라는 것 다들 아시죠?~웃음 요즘 볼만한 미드가 많아서 뭘보면 가장 기쁘지 않은 행복한 느낌에 빠져있습니다 (웃음)아직 보지 못한 분이라면 호러미드를 추천하니 소가족 옆에서 꼭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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