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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펭수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_자이언트펭TV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6:34

    EBS 교육방송국 영방송인데, 게다가 교육 채널이었다. 그런데 이단이 자신 있었다. 남극의 펜 씨에게 스카우트되다 수의 펜 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명수"자가 아닐까 싶다. 목숨을 걸고 방송하는 게 아니에요. 별로 자신이 없잖아, EBS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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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과인들 중 알게 된 펜스! MBC 아육대를 표방한 E육대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EBS 풍속생 캐릭터(?) 펜스는 EBS답지 않은 계방전과 끝이 없는 핸드리스 스트레이트 돌격 파워를 가졌다. ​ 40년 연예의 공덕을 가진 펜스!코믹한 목 sound와 드롭하는 솜씨는 보통이 아닌 펜스는 뭐랄까... 저는 10살이지만 왠지 30년 아니 40년 이상 살아온 듯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무서운 캐릭터이다. ​ 바다 야자, 국소프츄이 나쁘지 않아 하고 헨델의 ' 울도록 하세요'을 기억하고 있어....적어도 6차 교육 과정이었다 우리 세대인 것만은 확실히 이루군... 뭔가 '오소레미오'와 '이힐리베디'도 기억할 것 같아. 거기에다 펜스 제스처로 사회의 무리가 붙은 것 같은... 이것 저것(자본주의미의 상징물을 만끽하는 듯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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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 스웨그에 랩도 잘하고, 트로트, 팝, 샹송은 물론, 뭔가 굉장히 교육적인 요들송도 잘하고, 게다가 움직이는데 다소 제약이 있는 체형과 조건에도 불구하고 표현을 구현하는 천재적 감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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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러만이 알던 펜스였지만 주위에 알리기 시작했다. 시모과 사람이 둘씩 빠진 것, 보지 않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보면 다 빠질 것이다. 물론, 끊임없는 권유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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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말리 텔은 물론 SBS라디오와 문명 특급에 이어각종 미디어의 인터뷰가 1씩 올라오고 있다. 아내 sound에는 타사 이적설을 농담처럼 말하던 펜스지만 유행가가 급속히 오른 나머지 최근에는 발언에도 신중한 모습이다. 하긴 아직 습관생이라 솔직히 데뷔 쇼케이스도 열어야 하는 상황이었어. EBS 사장은 김명중! 대기업 총수도 아닌 국영방송 사장의 이름을 이렇게 알 수 있었을까.EBS사장 3자 김명 스님은 대한민국에서 이름난 이름이 되고 말았다. 나중에 펜스 덕에 국X진출을 하지 않겠느냐는 농담도 하지만. 그래도 EBS 역대 사장 중 이렇게 인지도가 높은 사장은 현 사장이 아닌가 싶다. 알고보니 펜스의 큰 그림이 아닐까- 참치를 사준다는 김명준 사장과의 혼밥 영상도 기대되는 펜팬의 MA Sound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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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지는 않지만 푹 빠져드는 펜스를 보면 하나폰 후쿠오카의 땅 캐릭터 구마몬과 후나바시의 후낫시를 합친 듯한 느낌이 든다. 쿠마 몬는 예기하지 못하지만 펜스처럼 400눈의 눈에 귀여운 외모를 가진 흑곰으로 후낫시는 겉모양은 다소 조잡하지만 예상의 먼저"~ 되구.라고 붙여, 예기하면서 유머감 있는 액션을 취하는 캐릭터였다. ​


    펜스에게는 다소 오만해 보이는 외모와 재치 있는 재능을 지녔다. 게다가 춤도 음악 실력도 높고 가장 큰 무기는 드립력이 보통이 아니라는 점에서 사실상 곰꿈과 후낫시보다 더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는 sound임은 분명하다. EBS답지 않지만 EBS다운 사업전개가 필요하고 또 EBS 출신이라는 이 반전매력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국영방송이라 못 하는 것도 많고 제약도 많다. 정부 세금으로 운영되는 회사다 국민 볼멘소 sound도 경청해야 그것은 스토리로서는 편한 곳이 아니다. 그런 데서는 펜스는 다른 존재다. 펜스 굿즈의 MD도 곧 발매된다고 하는데, 이 점에 있어서 매우 주의할 필요가 있다. 분명히 직접 제작보다는 외부 제작사를 통한 라이선시 계약을 통해 상품이 출시될 텐데. 사업 전개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상품 전개는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인기 급상승 중인 만큼 상품 기획 및 퀄리티의 신중함이 필요하다. ​ 또 제품 출시에 있어서도 곰 몽과 함께 1부의 사용에 있어서 공용화를 인정할 중요하다. 1개 지역 캐릭터 곰 몬의 경우 후쿠오카 지역 특산물과 가게에 곰 몬의 깃발을 선전 문구와 모두가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 무차별적인 사용이 아니라 기지사용 신고에 의한 허가제를 허용하고 있다. 캐릭터의 인지도 확보의 긍정적 측면과 함께 공영 방송의 캐릭터였다 한명의 공영성을 실천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전략이라 이다니다. 실사펜스가들어간 굿즈를 원합니다​ 펜스는 2D캐릭터가 아닌 3D캐릭터의 관계에서 3D의 모습을 살리는 전개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 이다니다. 예를 들면 디지털 얼굴 문자 제작시 펜스 1라스트의 사용이 아닌 실제의 실사 영상과 이면을 이용하게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1라스트는 개인적으로 별로 쓰지 않기를 바란다. 학습만화 출간이 필요하다면 실사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0년도 달력 제작도 반드시 실사로 부탁하겠습니다. 인기 급상승인 만큼, 금 무리한 상품의 확대보다는 아이돌 관리처럼 체계적이고 안전한 사업 전개를 받고 싶다~~


    펜스의 매력에 빠져버린 문화 콘텐츠 업계 일원의 목소리는 여기까지 나올 것 같다. 후후, 사족을 붙이자 지인중의 펜스에 대해서 분석했습니다. 펜스에 빠지는 어른 중 일부는 '펜스 데'라는 것이었다. 지인의 말에 의하면 캐릭터 본인의 아이애니메이션에 별 관심이 없었던 그들이 펜스에 빠지게 되자 아마도 펜스에게 핀데스퍼레이트한 발언과 데스퍼레이트함이라는 양면성이 실제 데스퍼레이트들의 마음을 흔들었다.본인 뭐라고... 하입니다 폼펜스팬이 된 영상도 소리


    #재미 포인트: 펜스와 매니저와의 재판, 실제로 변호사가 출현해 진술하는 장면이 너무 진지하고 웃겨요, 펜스의 시각이 나쁘지 않게 오는 드립을 위해 キュ! 파열하는 영상


    #재미 포인트: 성우 수업을 듣는 펜스더 중인격의 펜스 자아를 확인할 수 있는 소음성우 선생으로 하는 오렌지~오렌지 게입니다.은정스토리 짱!! ​


    #재미 포인트: 펜스 고양 예고체험 펜스의 점프력과 글쓰기 실력에의 기립박수를, 펜스의 시 남극은 중학교 이래 말더듬이로 외운 시에 등극... ​


    #재미 포인트: 포토제닉으로 업그레이드 된 백수시봉이 진짜 시봉인 것 같다. 웃는 모습이 참 곱상하고 귀엽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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